[금산다문화] 금산학부모협의회, 학생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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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문화] 금산학부모협의회, 학생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 성료

  • 승인 2026-11-08 10:57
  • 신문게재 2026-03-07 13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금산부녀회 사랑의 일일찻집
금산학부모협의회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장학기금 마련 행사인 '사랑의 일일찻집'을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모았다.

금산학부모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산학생체육관 앞 광장에서 열렸다. 행사는 금산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지역 학생들의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는 가래떡 구이와 토스트, 커피, 부침개, 찐옥수수, 선물세트, 유부초밥, 포도즙 등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이 준비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은 일일찻집을 찾아 음식을 함께 나누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힘을 보탰다.

금산학부모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학생 복지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모금 행사를 넘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교육을 매개로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선화 금산학부모협의회장은 "한 잔의 온기는 우리 아이들이 걱정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금산학부모협의회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꿈과 내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금산교육을 만드는 데 힘을 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랑의 일일찻집은 작은 나눔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응원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지역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쑨샤오쉐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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