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 강화…417명 맞춤형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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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 강화…417명 맞춤형 지원 논의

  • 승인 2026-10-16 06:4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읍·면 및 보건소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과 함께 진행된 통합지원회의에서는 누적 417명의 대상자를 바탕으로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구체화하며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군은 향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1.의료·요양_통합돌봄_전담인력_역량강화교육_모습
의료·요양_통합돌봄_전담인력_역량강화교육_모습 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의료와 요양, 보건·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찾아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과 보건소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담인력 배치에 맞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기본 방향과 예산군 특화사업, 우선 발굴이 필요한 대상군에 대한 전수조사 방법 등을 다뤘다. 담당자들이 사업 절차를 숙지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통합돌봄의 효과를 높이려면 대상자를 찾아내는 것뿐 아니라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읍·면과 보건소 간 협업을 바탕으로 주민의 건강 상태와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보건·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교육 당일 오후 3시부터는 10월 1차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돌봄 대상자별 지원 방향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개별 대상자의 상황을 살펴 필요한 지원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통합지원회의는 모두 16차례 열렸으며, 누적 대상자 417명의 욕구와 건강 상태 등을 토대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해 왔다.

통합돌봄은 여러 기관에 흩어진 지원을 주민의 필요에 맞게 연결해 살던 지역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는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 지원 이후의 상황 확인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

정유경 가족지원과장은 "실무자 교육을 통해 현장 업무 역량을 높이고 읍·면과 보건소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통합지원회의를 중심으로 대상자별 필요를 살피고 지역 내 관련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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