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자율방재단, 겨울철 재난 대비 본격화…취약시설·취약계층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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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율방재단, 겨울철 재난 대비 본격화…취약시설·취약계층 집중 관리

  • 승인 2026-10-16 06:4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 자율방재단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설물 사전 점검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단원들은 적설 취약 시설물 확인과 제설 활동을 추진하는 동시에 한파 쉼터 점검과 독거노인 안부 확인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특히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응급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방침입니다.

3.예산군_자율방재단_2026년_제4분기_정기회의_(1)
예산군_자율방재단_2026년_제4분기_정기회의 예산군 제공
예산군 자율방재단이 대설과 한파로 인한 겨울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전 점검과 주민 보호활동을 강화한다.

눈이 쌓이기 쉬운 시설물과 제설 취약구간을 미리 살피고, 한파에 취약한 주민의 안전까지 챙기는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예산군 자율방재단은 지난 15일 통합사무실에서 2026년 제4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활동과 기관·단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신용배 단장을 비롯해 12개 읍·면 대표와 적십자봉사회 예산군협의회장, 예산군 전문건설협회장 등 모두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활동을 공유하고 겨울철 재난 위험에 대비한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대설 대책으로는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눈의 무게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을 사전에 확인하고, 마을안길과 제설 취약구간의 제설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재난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필요할 경우 주민 대피를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한파 대응은 주민 생활 현장의 안전 확인에 무게를 뒀다.

한파쉼터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방한물품 전달과 한랭질환 예방수칙 홍보도 추진할 예정이다.

겨울철 자연재난은 기상 상황에 따라 피해가 짧은 시간에 커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보 전달이 중요하다.

특히 시설물 관리와 도로 제설, 취약계층 보호가 함께 이뤄져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만큼 읍·면과 자율방재단의 유기적인 협력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재난 발생 시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응급복구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신용배 단장은 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겨울철 취약지역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에 적극 나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예산군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재난 위험요인을 살피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에 힘쓸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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