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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4시 7분께 서산시 운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단독 주택 1채가 전소됐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1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7분께 서산시 운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35분 만인 오후 4시 4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철골조에 샌드위치패널 지붕을 갖춘 연면적 56㎡ 규모의 단독주택이 전소됐다. 주택 내부에 있던 냉장고 3대와 김치냉장고 1대, 침대 2개, 온수기 1대 등 가재도구도 모두 소실됐다.
소방 당국이 추산한 재산 피해는 총 1,914만1,000원으로, 부동산 피해 1,309만1,000원과 동산 피해 605만 원이다.
화재 당시 연기를 흡입한 2명이 발생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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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