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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당진대합창제 홍보 포스터(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는 당진시충남합창단 주관으로 10월 24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3회 당진대합창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매년 가을 개최하는 당진대합창제는 지역 합창단체와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대표 합창 축제다.
이번 공연에는 당진문화원 노소미합창단·보덕사관음합창단·CTS중부방송 당진시합창단·석문콰이어·당진시민합창단·당진온누리합창단·당진시충남합창단 등 총 7개 합창단이 참여한다.
각 단체는 클래식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곡까지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와 합창의 매력을 선보인다.
당진문화원 노소미합창단은 '쉼', 보덕사관음합창단은 '소나무', CTS중부방송 당진시합창단은 '세상을 사는 지혜', 석문콰이어는 'As long as I have music', 당진시민합창단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당진온누리합창단은 '걱정말아요 그대' 등을 선보인다.
이어 시 충남합창단은 Jake Runestad의 'Nyon nyon'과 지혜정의 '담쟁이'를 선보이며 공연 마지막에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 박문희 작사·작곡의 '항해'를 부르는 연합합창으로 무대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합창제가 지역 합창단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합창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충남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대합창제가 지역의 다양한 합창단체와 음악인들이 서로의 음악을 나누고 시민들과 함께 합창의 즐거움을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합창의 매력을 많은 시민들이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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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