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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사랑상품권 '착한기부' 홍보 포스터(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가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 앱 '지역상품권 착(chak)'을 활용한 소액 기부 서비스인 '착(chak)한기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10월 16일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 앱 'chak'을 이용한 소액 잔액 기부 서비스인 '착한기부'를 통해 지역 복지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착한기부'는 상품권 사용 후 남은 소액 잔액을 기부해 지역 내 복지 재원으로 환원하는 서비스로 당진사랑상품권 이용자라면 금액 제한 없이 앱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기부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 앱(chak)에 접속한 뒤 메인 화면의 '착한기부' 메뉴를 선택해 기부 금액을 입력하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모금에 동참할 수 있고 국세청과 연계된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모인 기부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당진 전용 계좌로 적립되며 시 복지재단을 통해 전액 저소득·취약계층 지원사업(긴급 의료·생계비, 위기청소년 학습비, 디딤씨앗통장 등)에 사용된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일상에서 남은 작은 금액도 모이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착(chak)한기부'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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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