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포스터.(사진=목포시 제공) |
이번 시상식에서는 이상권 작가가 상금 5,000만원의 박화성소설상을 받는다. 목포작가상 본상은 김효은 작가에게 돌아가며 상금은 600만원이다. 목포작가상 작품상 수상자인 김진후 작가에게는 4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수상자 발표와 상장 수여에 그치지 않고 문학을 매개로 관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노래 공연과 수상작 낭송을 통해 작품의 정서와 의미를 전달하고, 이어지는 '당선자와의 문학토크'에서는 작가들이 작품을 구상하고 집필한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공유한다.
특히 박화성소설상 수상작인 '소녀들의 유랑극단'을 쓴 이상권 작가와의 대화에는 소유정 문학평론가가 함께한다. 박화성소설상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소 평론가와 이상권 작가가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창작 배경을 나눌 예정이다.
목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학의 성과를 알리고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목포=주재홍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주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