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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청.(사진=함평군 제공) |
캠페인은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에서 함평행 자유여행 상품을 구매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 전액을 향후 열차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쏘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카셰어링 이용 지원 혜택을 새롭게 마련했다. 여행 기간에 쏘카 차량을 이용하면 이용 요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5만 원까지 쏘카 마일리지 쿠폰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지원이 철도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만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함평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신화의 언덕 ▲말하는 나무 ▲물의 여신 등 신화 속 장면을 형상화한 다채로운 국화 조형물과 테마 로드를 선보인다. 관광객들은 신비로운 신화 속 세계를 거니는 듯한 특별한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국화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찾는 관광객들께서 기차를 이용해 편리하게 함평을 방문하시고 다양한 여행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며 "함평에서 깊어 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먹거리와 관광 명소도 두루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평=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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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