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통장들, 북항 돔구장 유치 응원에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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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통장들, 북항 돔구장 유치 응원에 한목소리

진주·함안 방문해 유치 염원 담아
통장연합회 수련대회서 교류 시간
강철호 구청장도 동행해 의견 청취

  • 승인 2026-10-27 19:2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자료(261027)_부산 동구 통장들 보태
지난 23일 경남 진주성에서 열린 '2026년 부산광역시 동구 통장수련대회'에 참가한 통장들이 북항 돔구장 유치를 응원하는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 통장들이 북항 돔구장 유치를 바라는 뜻을 경남 진주와 함안에서 펼쳐 보였다. 지역을 벗어나 함께한 수련대회에서 유치 응원 현수막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활동은 지난 23일 열린 '2026년 통장수련대회'의 하나로 진행됐다. 동구 통장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이 서로 교류하고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진주성과 함안 악양생태공원을 방문했다. 강철호 동구청장도 일정에 동행해 통장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에서 활동하며 느낀 의견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북항 돔구장 유치를 희망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치는 모습도 이어졌다. 통장들은 이 시설이 부산에 들어서기를 바라는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유환수 동구 통장연합회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철호 구청장은 통장들의 활동에 감사를 전하고 북항 돔구장 유치에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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