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6 코리아 세일페스타' 연계 캐시백 돌입

  • 충청
  • 아산시

아산시, '2026 코리아 세일페스타' 연계 캐시백 돌입

11월 15일까지, 최대 10% 할인

  • 승인 2026-10-28 10:07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페이 최대 10% 캐시백(1)
아산페이 추가 10% 할인 홍보문
아산시가 전국 최대 규모의 소비 촉진 행사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국비 3억 2600만원을 확보하고, 11월 15일까지 아산페이 결제액의 5%를 추가로 환급해 주는 특별 캐시백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고물가로 시름하는 시민들의 생계비 압박을 덜어주고,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견인하기 위해 지자체 추가 재정 부담 없이 추진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모바일 아산페이 가맹점에서 결제를 진행할 경우, 기존에 제공되던 10%의 선할인 혜택에 더해 결제액의 일부가 추가로 적립된다.

특히 물가안정 모범업소인 착한가격업소 약 60여 곳에서는 기존 5% 캐시백에 이번 특별 캐시백이 더해져 총 10% 수준의 파격적인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실제로, 10만원어치 아산페이를 9만원에 선할인받아 구매한 뒤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실질적인 할인 체감이 커지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최대 2만원 상당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의 기존 5% 캐시백 지원은 이번 특별 이벤트와 무관하게 올해 12월 31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정부 10개 부처가 합동으로 주관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다양한 할인 및 소비 진흥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이에 발맞춰 아산시는 국비 확보를 통해 당초 205억 원이었던 10월 아산페이 발행 규모를 451억 원까지 대폭 확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에 도입된 특별 캐시백은 정부 지원을 마중물 삼아 시민들께 더 큰 소비 혜택을 돌려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와 아산페이 활성화 정책을 통해 시민 가계의 무거운 짐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기자수첩] 성남시, 도시계획 조례개정 역주행 논란
  4.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5.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