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반려동물 동반 여행 사진 공모전 개최

  • 충청
  • 태안군

태안군, 반려동물 동반 여행 사진 공모전 개최

11월 한 달간 전국 반려인 대상 접수
총상금 350만 원 규모…태안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

  • 승인 2026-10-28 10:0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알리고 새로운 관광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반려인을 대상으로 태안 내 관광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접수하며, 심사를 통해 총 13점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상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태안군의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 홍보와 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홍보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2. 2026 반려동물 태안 여행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태안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문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관광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사진 공모전을 연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문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관광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사진 공모전을 연다.

태안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사진) 공모전' 참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서 태안의 매력을 알리고, 반려인들의 여행 경험을 활용한 관광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으로, 전국 반려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태안지역 내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와 체험시설, 반려동물 놀이터 등에서 촬영한 사진을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태안군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상금 50만 원), 최우수상 2점(각 30만 원), 우수상 5점(각 20만 원), 장려상 5점(각 10만 원) 등 총 13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 외에도 출품 규격을 충족한 참가자 가운데 상위 30명을 선정해 응모 사진을 활용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작·제공할 계획이다.

심사는 반려동물 안전수칙과 펫티켓 준수 여부를 포함한 1차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통한 2차 본심사로 진행된다. 적합성과 창의성, 전달력,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12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태안군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 '펫니스태안'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관광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은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를 갖춘 대표적인 여행지"라며 "전국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1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원본 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https://petnesstaean.kr/)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petness_tae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041-670-2691)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기자수첩] 성남시, 도시계획 조례개정 역주행 논란
  4.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5.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