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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개인 단식 2위에 입상한 김아인 선수.(사진=충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주성남초는 23일부터 29일까지 밀양에서 열린 '2026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선수들과 실력을 겨뤘다.
여초부 단체전에서는 선수들이 예선부터 끈끈한 팀워크를 앞세워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최종 3위에 올라 전국 정상급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개인 단식에서는 5학년 김아인 선수가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복식에서도 김아인과 같은 학년 임규리 선수가 호흡을 맞춰 3위에 올랐다.
충주성남초 여자 배드민턴부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 16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다. 선수들은 방과 후와 방학 중에도 매일 훈련하며 기본기와 체력, 경기 운영 능력을 갈고닦아 왔다.
장신성 교장은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보여준 도전 정신과 협동심은 학교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운동부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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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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