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상우 (주)풍산FNS 대표, ‘은탑산업훈장’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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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주)풍산FNS 대표, ‘은탑산업훈장’ 영예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 국가생산성대상’서 방위산업 기술 자립·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인정
신관·고정밀 가속도 센서 독자 양산 및 광석공장 신축 등 570억 규모 투자 ‘지역 일자리 창출’

  • 승인 2026-10-30 16:2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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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풍산FNS는 류상우 대표가 지난 10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26 국가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충남 논산에 뿌리를 둔 방위산업 핵심 기업 (주)풍산FNS의 류상우 대표가 국가 방위산업의 기술 자립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정부 최고 권위의 포상을 받았다.

(주)풍산FNS는 류상우 대표가 지난 10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26 국가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과감한 생산성 혁신과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한 기업 및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제도다.

류 대표가 수훈한 은탑산업훈장은 국가 산업 발전에 헌신한 인물에게 격려 차원에서 수여하는 대통령 훈장으로, 산업계에서는 금탑산업훈장에 이어 최고 수준의 영예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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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대표가 수훈한 은탑산업훈장은 국가 산업 발전에 헌신한 인물에게 격려 차원에서 수여하는 대통령 훈장으로, 산업계에서는 금탑산업훈장에 이어 최고 수준의 영예로 꼽힌다.(사진=논산시 제공)
1973년 설립 이래 반세기 넘게 정밀공학 기술을 다져온 (주)풍산FNS는 신관 및 유도무기용 고정밀 가속도 센서 등 방산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선도해 왔다. 이를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국방 기술의 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국가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주)풍산FNS는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를 바탕으로 첨단 공정 자동화를 실현해 방산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국내 양산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논산 광석공장 신축에 570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시설 투자를 단행하고 지역 인재를 적극 채용하는 등 지역 상생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류상우 대표는 “이번 은탑산업훈장 수상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임직원 모두의 땀방울과 끊임없는 기술 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핵심 기술의 완전한 국산화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방위산업과 지역 경제를 동시에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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