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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이 개최한 '2026년 복지365안전협의체 민관협력 회의'에서 관계기관 참석자들이 주거취약계층 15가구의 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맞춤형 복지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영월군) |
군은 지난 10월 29일 '복지365안전협의체 민관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가구 안전점검 결과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영월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 관계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취약계층 집중발굴기간에 점검한 15가구의 주거환경과 생활안전 실태를 공유하고, 가구별 위험요인과 복지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및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물품 꾸러미를 배부하고 취약가구 예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연말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김남균 주민복지과장은 "취약가구의 안전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민관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인적안전망과 협력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영월=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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