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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배방읍 모산로(서교리 일원)에 건립될 예정인 (가칭)영어도서관 예정 부지(아산시 제공) |
시는 5일 아산시립도서관이 추진하는 (가칭)영어도서관 조성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최종 '적정' 판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서관 건립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시는 향후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2031년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번 영어도서관은 배방읍 모산로(서교리 일원) 부지에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연면적 250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193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영어 특화 도서관 조성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언어 학습 체계와 다목적 소통 공간을 도입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문화와 교류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언제든 자유롭게 방문해 소통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핵심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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