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NH농협 예산군지부장, 농협중앙회 '새로운 농협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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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NH농협 예산군지부장, 농협중앙회 '새로운 농협인상' 수상

농가 인력난 해소·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 현장 중심 활동 인정 예산쌀·쌀국수·동결건조쪽파 소비 촉진 앞장… 농업·농촌 발전 기여

  • 승인 2026-11-05 07:4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박철우(96104244) 지부장 사진
박철우 지부장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살피고 예산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힘써 온 박철우〈사진〉 NH농협 예산군지부장이 농협중앙회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았다.

NH농협 예산군지부는 박철우 지부장이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2026년 11월 '새로운 농협인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진행됐다.

'새로운 농협인상'은 농업·농촌 발전과 농협의 혁신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격려하는 농협중앙회의 주요 포상 제도다.

농업인과 조합원의 신뢰를 높이고 현장에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한 직원들의 공로를 평가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박 지부장은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주력해 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농촌지역의 고질적인 과제인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농축산물 판로 개척에도 힘을 보태며 생산 이후 판매 단계까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활동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예산군 대표 축제와 연계해 예산쌀과 쌀국수, 동결건조쪽파 등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는 소비 촉진 및 나눔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 향상에 힘을 쏟았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농업인과 소비자 사이의 접점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축제를 농특산물 홍보와 소비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박철우 지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농협인으로서 매우 뜻깊고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의 발전,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의 현안을 살피고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현장 중심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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