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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청사,사진=신언기 기자 |
예산군은 취약계층의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오는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득이나 신체적 여건에 따른 스포츠 참여 격차를 줄이고, 군민들이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일반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범죄피해가구에 속한 5세부터 18세까지의 유·청소년이다.
선정되면 체육시설에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매월 최대 10만5000원의 수강료를 지원받는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장애인이 대상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최대 11만원 범위에서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체육활동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규칙적인 생활습관 형성과 사회적 교류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에게는 다양한 운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에게는 생활체육 참여의 문턱을 낮춘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미가 있다.
신청은 각 이용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군은 신청 기간이 끝난 뒤 지원 대상자를 별도 선정 기준에 따라 심사해 12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2027년부터 지원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탁구와 헬스, 태권도, 필라테스 등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 등록된 체육 프로그램의 수강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신청을 준비하는 대상자는 접수 기간과 연령, 자격 요건을 미리 확인하고 신청해야 하며, 최종 선정 여부와 카드 발급 절차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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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