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의 맛을 담다! 당진 농산물로 만든 ‘흑백순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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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맛을 담다! 당진 농산물로 만든 ‘흑백순대’ 출시

관광두레 사업 통해 지역 식재료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먹거리 개발
당진 해나루쌀·두렁콩·황토 고구마 활용…시민 체험단 통해 소비자 반응 확인

  • 승인 2026-11-05 08:4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4)관광두레 흑백순대(1)
당진 흑백순대 모습(사진=당진시 제공_




당진시는 11월 5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당진가마솥국밥'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먹거리 '흑백순대'를 개발하고 시민 체험단을 통해 첫선을 보였다고 밝혔다.

'흑백순대'는 당진가마솥국밥이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요리연구가의 전문 컨설팅을 받고 오랜 기간 연구·개발한 메뉴이며 친숙한 음식인 순대에 당진의 우수 농산물을 접목해 기존 순대와 차별화된 맛과 식감, 개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순대는 막창·머릿고기에 당진 해나루쌀과 해나루 황토 고구마·서리태콩을 더해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매력적이다.

지역 농산물 본연의 풍미를 살리면서 순대 특유의 맛을 새롭게 해석해 기존에 익숙했던 순대와는 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당진가마솥국밥 본점에서는 이틀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파일럿 체험단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흑백순대'를 직접 맛보고 맛과 식감, 외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메뉴 개발은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는 물론 지역 식재료와 주민사업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당진만의 차별화된 관광 먹거리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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