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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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수상

  • 승인 2026-11-06 14:4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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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양도시관리공사 제공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지난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시상식에서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한국에너지공단과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지방정부·공공기관·민간을 대상으로 태양광 보급 성과와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한 공사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태양광발전소 6개소(총 설비용량 2,811kW)를 조성·운영해 왔으며, 연간 약 3,200MWh의 전력을 생산하여 약 1,644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공사는 태양광발전사업의 부지 발굴부터 설계·시공·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추진하여 지방공기업 사업 다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가 그동안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하고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의 특성과 여건에 맞춰 태양광 보급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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