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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고양도시관리공사 제공 |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한국에너지공단과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지방정부·공공기관·민간을 대상으로 태양광 보급 성과와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한 공사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태양광발전소 6개소(총 설비용량 2,811kW)를 조성·운영해 왔으며, 연간 약 3,200MWh의 전력을 생산하여 약 1,644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공사는 태양광발전사업의 부지 발굴부터 설계·시공·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추진하여 지방공기업 사업 다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가 그동안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하고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의 특성과 여건에 맞춰 태양광 보급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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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