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수요미식회 연남동 맛집 어디? (나노하나 VS 바라티에 VS 서대문양꼬치)

  • 맛집
  • TV맛집

[카드뉴스] 수요미식회 연남동 맛집 어디? (나노하나 VS 바라티에 VS 서대문양꼬치)

  • 승인 2017-03-23 18:15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중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음식이 가득한 미식천국 '연남동' 특집으로 꾸며졌다.

요즘 가장 '힙한' 동네답게 방송에 문닫기전에 가야할 맛집 3곳도 개성으로 무장. 방송은 술을 부르는 일본식 대창전골 및 모듬튀김 맛집 ‘나노하나’와 소주 안주로 파스타를 먹는 의외의 꿀 조합을 만날 수 있는 식당 ‘바라티에', 제대로 된 중국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서대문 양꼬치'를 노크했다.

연남동 3대맛집의 식당평부터 영업시간과 메뉴 등을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일본식 대창전골 및 모듬튀김 ‘나노하나’

문을열면 이내 손님들로 북적이는 곳으로 다양한 일본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일본식 대창전골 모츠나베와 새우, 사과로싼 가리비, 아스파라거스, 가지를 튀겨낸 모듬 튀김이 이집의 대표메뉴다.

(맛평가)
(일본식 대창전골 모츠나베)
홍신애- 육수가 굉장히 맑다.마장동에서 공수한 대창을 잘 손질한뒤 야채넣고 끓여내는 것이다.
이현우-맛이 갸냘프고 붕 떠있다. 양배추 단맛이 가벼움을 증폭시켜준다.
황교익-감칠맛이 강한 국물이 좋았는데 '왜 대창을 넣었는지, 소나 돼지 넣어도 되는데’생각했다.
신동엽-국물이 정말 끝내준다. 끓여먹는 대창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보미-처음 도전해봤는데 육수가 잘 베어 있어서 씹었을때 향이 좋았다.
(모듬튀김)
이현우.황교익-사과로싼 가리비가 너무 맛있었다. 나머지는 들러리다.
서현진.보미-새우튀김이 최고였다.
양세찬-옥돔구이가 정말 맛있었다. 버터넣어 고소한 풍미를 살린 옥돔구이가 과자를 먹는듯한 극강의 바삭함이 있다.
전현무-뼈까지 과자처럼 먹게된다.
-아쉬운점, 문닫기전에 가야할 이유
“들어가기 쉽지않다. 그러나 줄서는 그 맛이 있다.”

-가는길:서울시 마포구 동교로38길 4
-영업시간: 월~목 17:30~01:00 /금~토 17:30~02:00 /일요일휴무
-메뉴 : 모츠나베 2만5000원 /모듬튀김 1만8000원


#이탈리안 선술집 ‘바라티에’

아담한 공간의 이탈리안 선술집이지만 와인보다 소주가 어울리는 가장 연남동스러운 맛집이다. 가게안은 힙합이 흐르고 무겁고 다크하다. 내부도 아티스트 작업공간 같은 느낌이다. 여기에 요리사는 비보이 같은 비주얼로 파스타를 만든다. 이집은 고기를 베이스로 한 ‘라구 파스타’와 레지아노 치즈를 올린 내장 스튜 트리빠가 대표메뉴다.

(맛평가)
(라구 파스타)
서현진-먹다보니 중독성이 있다. 바질, 이탈리안 파슬리의 풀내음이 훨씬더 상큼했다. 너무 맛있었다.
양세찬-간 고기가 너무 좋았다. 신의 한수였다. 중독성 있다.
이현우-고기가 입안에 퍼지는데 경쾌함이 있다. 파스타조차 젊은 느낌이다.
보미-너무 짰다. 남은 고기를 빵에 올려 먹었는데 가장 맛있었다.
홍신애-'라구 파스타' 자체가 고수들이 만들수 있는 파스타다.
(트리빠)
소 내장을 베이스로 토마토소스에 푸실리 면을 넣고 끓여 식사처럼 먹을수 있다.
이현우-한국음식 느낌이 난다. 실내 포차에 나와도 충분히 어울릴수 있을 것 같다.
신동엽-내장이 많아 여자들은 좀 안맞을수 있겠다 싶었다.
-문닫기전에 가야할 이유
“연남동 스타일에 딱 맞는 곳”

-가는길: 서울시 마포구 연희로1길 23
-영업시간: 평일18:00~02:00 /토요일18:00~01:00 /일요일휴무
-메뉴: 트리빠2만4000원 /라구1만6000원 /메를루쪼1만9000원


#중국식 요릿집 ‘서대문양꼬치'

양꼬치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연남동의 스타 맛집으로 음식마다 술을 부르는 곳이다. 중국식 가정식도 선보인다. 마치 신세계에 나오는 아지트 같은 분위기다.

(맛평가)
(사천 매운전골)
서현진-다이어트중인데 전골 두판을 시켰다. 생각보다 국물이 괸찮았다. 중국 향신료 향이 약하다.
양세찬-전골에 화자오의 알싸함이 가볍게치고 오는 느낌으로 훠궈 입문하는 사람들은 꼭 먹어야겠다 생각이 든다.
홍신애-먹으면 먹을수록 달짝지근한 맛이 올라오면서 좋았다. 배추가 많아 먹을수록 국물이 부드러워진다. 굉장히 건강식이고 할머니가 끓여준 양고기 전골같다.
보미-밥과 비벼먹는데 찌개를 먹는 느낌 같았다.
황교익-전골은 백주를 부른다. 그러나 이것은 밥이 먹고싶다.
홍신애-양뼈 고아낸 국물이다.
(돼지고기 가지요리)
이현우-맛있다, 가지와 돼지고기가 먹어보니 잘 어울린다. 파프리카 아삭함이 살아있다.
서현진-가지요리 기대했는데 돼지고기를 잡내가 좀 있었다.
홍신애-돼지고기를 너무 잘 튀겼다. 해물 간장으로 볶아내서 깊은맛을 냈다. 그러나 가지가 주인공이 아닌것이 못내 아쉬움이 남는다.
황교익-단맛의 탕수육 맛을 상상했는데 단맛이 없고 간장 풍미가 나오는데 역시나 술보다 밥이 잘 맞는다. 볶음밥이랑 같이 먹으니 맛있었다.
전현무-전반적으로 너무 짜다.
황교익-이집음식이 단맛이 없어서 짜게느껴지는 것이다.
-문닫기전에 가야할 이유
“음식이 바로 나온다"
“늦게까지 술을 먹을수 있는 곳"

-가는길: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249 2층
-영업시간 : 매일14:00~02:00 /매월 첫째 셋째주 월요일 휴무
-메뉴: 사천매운전골 2만5000원/ 돼지고기 가지요리 1만6000원
/연선우 기자

*수요미식회 맛집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수요미식회 생선구이 맛집 어디?

수요미식회 대구탕 맛집 어디?

수요미식회 떡볶이 대표 맛집 어디?

수요미식회 ‘100회 특집’ 맛집 거기 어디?

수요미식회 쌀국수 맛집 거기 어디?

수요미식회 알베르토가 반한 파스타 맛집은?

수요미식회 훠궈 맛집 거기 어디? (삼국지/마라샹궈/소고산제일루)

수요미식회 입안이 설레는 '디저트' 맛집 어디? (마얘/리틀앤머치/디저트리)

수요미식회 소고기 특수부위 맛집 어디? (옴팡집/뜨락/우시야)

수요미식회 피자 맛집 어디? (피자아이코닉/톰볼라/지노스뉴욕)

수요미식회 아이스크림 맛집 거기 어디?(카카오봄/몰리스팝스/펠앤콜)

수요미식회 ‘메밀국수’ 맛집 거기 어디? (미진/미나미/호무랑)

수요미식회 ‘짬뽕’맛집 거기 어디? (신성루/아서원/청담)

수요미식회 ‘여름국수’ 맛집 거기 어디? (사발/만나손칼국수/옛집국수)

수요미식회 제주 라이징 맛집, 거기 어디?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증화상·중독·사지절단 응급진료 역량 확충 필요"…대전·세종 응급실 진료 분석해보니
  2.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3.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교정청 '이달의 모범교관'
  4. '연구비 자율성 강화'에 과학기술계 "환영… 세심한 후속 관리 필요"
  5. 정치색 없다는데…교육감 선거 진영 프레임 반복
  1. 대전 구청장 선거전 가열…정용래·서철모 출마 선언
  2. 민주당, 충남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은수 영입
  3. [르포] "멈춰야 할 땐 지나가고, 지나도 될 땐 멈추고"…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현장 가보니
  4. 대전교육청 산업재해 증가세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아"
  5.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