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특히 이달부터 `4대강 살리기 공사'가 착공됨에 따라 수질오염사고 개연성이 증가하고 있어 감시를 강화키로 하고, 오·폐수 및 축산농가 등 각종 수질오염원에 대한 위법행위를 단속·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
군은 수질오염행위 발견시 환경신문고(☎국번없이128) 또는 환경보호과 (☎ 940-2332, 2338, 2330, 2337)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양=이봉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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