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다영 作 |
무엇을 본다는 것은 우리가 영화를 스크린에 비추어 보듯이 우리의 망막 위에 흩뿌려진 이미지를 통한 인식이다. 즉 '본다는 것'은 실체가 아닌, 그것의 이미지, 일루션(Illusion)을 담아낸다고 정의 할 수 있다. 나는 실체가 없는 그 환상의 영역을 재현하거나 스크린의 존재를 폭로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찢겨져서 파괴된 스크린을 마주할 때 비어진 공간 사이로 발생되는 새로운 환상, 혹은 그 이전과 다른 이야기(text)를 담아내고자 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13d/118_2026061001000574400022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