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 지난해 전국체전 마라톤코스(한밭운동장~산내 금산)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21.0975㎞)와 미니코스(10㎞), 건강코스(5㎞) 등 3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해 식전행사로 난타, 비보이 공연이 펼쳐지며 경품 추첨과 각종 먹거리 제공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체건강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접수는 오는 28일까지 대전시 육상경기연맹 인터넷 홈페이지나 사무실 방문으로 할 수 있으며, 하프·미니코스의 경우 3만원, 건강코스의 경우 1만5000원의 참가비를 내야 한다.
이번 대회에는 각 코스 남녀별 시상을 비롯해 최다참가상과 특별상(최연소·최장년), 연대별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학생들의 경우 최다 참가학교에 도서상품권이 제공된다.
시체육회는 지난해 3100명보다 많은 4000여 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보고 의료진과 구급차 배치 등 참가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강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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