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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천안서북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소음 단속을 실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배달 오토바이 증가와 함께 심야 시간대 소음 민원이 늘어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의 합동 단속도 확대되는 추세로 이날 주거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소음 저감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단속에서 운행 중인 오토바이를 대상으로 소음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비롯해 불법 구조변경, 경음기 추가 설치, 소음기 제거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급가속과 굉음 주행, 신호위반 등 위험 운전에 대한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는 소음기를 개조하거나 제거한 채 운행하는 일부 차량으로 인해 주거지역 주민들의 수면을 방해하고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오토바이 소음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안전에 영향을 주는 문제"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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