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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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 승인 2026-06-08 17:31
  • 수정 2026-06-08 18:30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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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산업단지 전경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해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날 오후 3시 26분께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정전복구는 오후 4시 43분께 이뤄졌고 오후 5시께 대전공장은 설비를 재 가동했다.

한전에 따르면, 대전공장 정전은 이날 오후 2시 33분께 발생했다. 충북 청주 현도취수장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설비 작업 중 문제가 발생하면서, 한전 측 차단기가 작동해 전기 선로를 공유하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영향으로 대덕산업단지 일부 사업장에서도 잠시 전압 강하 현상이 발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은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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