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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도청에서는 도가 제작을 후원하는 KBS 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제작진이 예정에 없이 들이닥쳐 병원신 촬영을 진행했다.
이로인해 가뜩이나 부족한 주차공간을 비워놓느라 주차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옴짝달싹 못하게 된 민원인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터뜨렸다.
한 주민은 "도를 홍보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고작 병원신을 촬영하느라, 한창 바쁜 시간에 드라마 제작진에게 장소를 통째로 내주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가슴을 쳤다.[노컷뉴스 제공 / 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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