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각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학교급식 개선 종합대책 추진상황 점검·평가에서 1위에 올라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과부 주관으로 국무총리실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이 합동으로 마련한 학교급식 개선 대책 5개년 계획(2007~2011년)의 4차연도 점검이 이뤄진 것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만족도 조사, 연구시범학교 운영, 급식시설 현대화, 식재료 구매, 학운위 조례 개정, 학교급식 점검단, 학교급식위원회 등 8대 과제와 26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 결과, 전 영역에서 만점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급식이용자의 만족도 제고, 급식시설 현대화 및 노후기구 교체·확충 등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등 급식환경 개선은 물론 급식운영의 내실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 및 안전관리 강화, 우수 식재료 사용 등 학교급식 관리에 만전을 기해 급식 실시 이후 식중독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는 않는 완벽한 급식을 실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에도 노후 급식시설 개선 및 현대화, 학교급식 식재료 전자조달시스템 사용, 축산물 유전자 검사,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등을 실시해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통해 급식 이용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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