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정힐링센터 연정삼·신준희, 정읍 엉겅퀴 요리경연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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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힐링센터 연정삼·신준희, 정읍 엉겅퀴 요리경연대회 ‘대상’

일과 학업 병행하며 쌓은 ‘약선 요리’ 내공의 결실
생명력 품은 엉겅퀴와 한 그릇의 초계백숙, 심사위원 만장일치 ‘찬사’

  • 승인 2026-06-12 00:0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전북 정읍에서 개최된 ‘2026년 엉겅퀴 요리경연대회’에서 탑정힐링센터의 연정삼 센터장과 신준희 씨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초계백숙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약선 요리 전문가인 수상자들은 엉겅퀴의 영양학적 가치와 전통의 풍류를 조화롭게 담아낸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찬사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들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요리 전문가이자 강연가로서 건강한 식문화 전파에 더욱 매진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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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5일, 사단법인 수향자연식생활문화원이 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2026년 엉겅퀴 텃밭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엉겅퀴 요리경연대회’에서 탑정힐링센터(센터장 연정삼) 연정삼 센터장(왼쪽 첫번째)과 신준희 씨(왼쪽 두번째)가 영예의 대상(정읍시장상)을 수상했다.(사진=장병일 기자)
초여름의 길목, 전북 정읍에서 들려온 뜻깊은 수상 소식이 요리 업계와 지역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6월 5일, 사단법인 수향자연식생활문화원이 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2026년 엉겅퀴 텃밭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엉겅퀴 요리경연대회’에서 탑정힐링센터(센터장 연정삼) 연정삼 센터장과 신준희 씨가 영예의 대상(정읍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특산물인 엉겅퀴의 영양학적 가치를 높이고,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식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요리 실력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연정삼·신준희 팀은 청하산의 생명력을 품은 엉겅퀴와 동진강의 맑은 물길, 그리고 김명관 고택 사랑채의 풍류를 한 그릇의 초계백숙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번 대상 수상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연정삼 센터장과 신준희 씨는 약선식이지도사 활동을 같이 하고 있는 동문이다. 특히, 연정삼 센터장은 과거 치열하게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약선 요리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등, 오랜 시간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내공을 묵묵히 쌓아온 베테랑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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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산의 생명력을 품은 엉겅퀴와 동진강의 맑은 물길, 그리고 김명관 고택 사랑채의 풍류를 한 그릇의 초계백숙으로 표현한 대상 작품.(사진=장병일 기자)
연 센터장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이번 ‘대상’이라는 큰 결실로 돌아온 것 같아 참으로 감사하고 기쁘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현재 ‘탑정힐링센터’를 이끌며 요리 강사이자 힐링요리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들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대중에게 친근하고 유익한 식문화를 전파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약초와 차(茶), 그리고 요리를 접목해 현대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요리 강연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연 센터장은 “음식은 몸을 살리기도 하고 마음을 치유하기도 하는 힘이 있다”라며, “앞으로 더 연구하고 정진하여, 많은 분들에게 몸과 마음에 진정한 힐링을 줄 수 있는 건강한 차와 요리를 전하는 최고의 강연가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엉겅퀴라는 전통 식재료에 현대적 감각과 약선 철학을 더해 최고의 자리에 오른 탑정힐링센터. 이들이 앞으로 펼쳐나갈 맛있고 건강한 ‘힐링 레시피’가 우리의 식문화에 어떤 따뜻한 변화를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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