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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역사유적 탐방’은 논산 출신인 김영관 교수가 전면에 나섰고, 용문(龍門) 이희종 선생 기념재단 용문봉사회가 든든한 후원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사진=장병일 기자) |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논산시 일원에서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 김영관 교수가 주관하는 ‘논산 역사유적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외국인 학자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호평을 받았던 ‘논산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심도 있게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후속 프로젝트다.
이번 탐방은 논산 출신인 김영관 교수가 전면에 나섰고, 용문(龍門) 이희종 선생 기념재단 용문봉사회가 든든한 후원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대한제국 황실의 역사를 지켜온 장현팔 전주 승광재 이석 왕자 비서실장 등 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동행해 행사의 무게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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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 첫날에는 건양대학교 이규환 교수가 강단에 올라 ‘논산의 역사와 문화: 백제의 숨결, 충절의 고장, 살아있는 전통’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 교수는 강연을 통해 논산이 지닌 역사적 독창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학술적으로 고찰했다.(사진=장병일 기자) |
일정은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고즈넉한 논산한옥마을에 여장을 푼 뒤, 세계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돈암서원을 찾아 유교 문화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어 지역 문화 특강과 만찬을 즐긴 후, 논산의 랜드마크인 탑정호 출렁다리를 방문해 야간 경관을 감상하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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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참가자들은 고즈넉한 논산한옥마을에 여장을 푼 뒤, 세계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돈암서원을 찾아 유교 문화의 정취를 만끽했다.(사진=장병일 기자) |
교육계와 연구 학계, 문화예술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동참하는 만큼,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 자산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논의하는 집단 지성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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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역사유적 탐방’을 주관한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 김영관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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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