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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30일 최희섭과 지난 시즌 연봉 4억원에서 무려 2억3000만원(57.5%)이 삭감된 1억7000만원에 2012시즌 연봉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KIA는 상벌위원회를 통해 구단 이미지 실추, 팀워크 저해, 프로야구선수로서의 품의 실추 등을 이유로 벌금 2000만원과 정상적인 체력회복 때까지 재활군 훈련에 임하라는 징계를 내렸다.
이에 최희섭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며 “상벌위 결과를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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