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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천안 서북경찰서장은 트위터를 통해 "사건 일체를 인수받아 신속히 조사하겠다"고 나섰고, 채선당측은 가맹점폐쇄, 경찰조사와 관계없이 무조건 보상하겠다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가수 신해철은 트위터에 얼마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언급했던 샤브샤브 전문점이 채선당 분당점이었다고 밝혔다. 신해철은 얼마전 예약손님에게 "언제 올줄 알고 자리를 비워놓냐"며 면박을 주는 괴상한 음식점에 갔다고 목격담을 털어놨었다.
또 다음 아고라에는 자신이 이번 사건의 목격자라며 한 주부가 글을 올려 사건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글의 진위여부를 가리면서 빠르게 퍼트리고 있다.
이번 사건은 임신 6개월의 임산부가 채선당 천안점에서 17일 조카와 식사중에 종업원으로부터 폭행당했다며 인터넷에 글을 올려 발생했다. 현재 식당측은 오히려 종업원이 폭행당했다고 주장해 사실관계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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