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청약자에 기회 '활짝' 노려볼만

일반 청약자에 기회 '활짝' 노려볼만

5년 임대 그린카운티 70% 일반분양… 3월부터 특별공급 확대

  • 승인 2012-02-22 14:16
  • 신문게재 2012-02-23 14면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 위치도
▲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 위치도
그동안 세종시 청약에 어려움을 겪었던 일반 청약자들은 중흥S클래스 분양 및 임대아파트를 노려볼 만하다. 지난해 LH의 첫마을 아파트에 이어 대우-극동-포스코-한신-현대엠코로 이어지는 분양 흐름 속에서 일반청약자 점유율은 10%에도 못미쳤다.

세종시 건설 취지가 수도권 인구분산과 국가 균형발전에 맞춰진 만큼, 중앙 공무원 특별공급 제도가 운영됐기 때문이다. 또 연기군과 공주시 및 청원군 부용면 지역민에게 우선 분양권이 주어진 점도 일반 청약자들의 당첨 가능성을 줄였다.

하지만 중흥S클래스의 경우, 이 같은 아쉬움을 어느 정도 달래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년 임대 그린카운티는 전체 965세대 중 70%(약 675세대)가 일반 공급 물량으로 배정됐다.

첫마을 공공임대 공급 시 중앙 공무원에게 70%가 배정된 점을 감안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다. 물론 센텀파크의 경우 이전 분양물량처럼 866가구 중 70%(약 606세대)가 중앙 공무원 몫이다.

다만 3월 이후 세종시 학교 개교와 함께 교원 전입자들이 늘어나고, 주택공급에관한규칙상 LH 등 특별공급 대상자가 확대되는 점을 감안하면, 2월 분양 물량이 일반 청약자들의 당첨에 보다 유리한 조건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기회를 얻기 쉽지않았던 일반청약자들의 청약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5년 임대와 분양 물량 모두 주거여건과 교육, 입지, 미래가치 등 모든 면에서 수요자들의 가치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흥건설(주)은 주요 경제지로부터 살기좋은 아파트 우수상과 아파트 브랜드 신뢰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주택건설의 날 대통령 표창(2009년)과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균형발전부문 국토부장관상(2008년)을 받았다.

이희택 기자 nature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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