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최진혁 팀장 |
엘리트 선수 출신으로 20여년간 체육회에 몸담으면서 직접 체험한 체육행정 조직 전반에 대한 연구논문을 발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충남도체육회 총무팀을 맡고 있는 최진혁 팀장.
최 팀장은 '체육행정 조직의 경력 정체와 구성원의 직무만족, 경력몰입, 경력 변경 의도와의 구조적 관계 분석'을 주제로 한 박사논문으로 24일 공주대에서 학위를 받는다.
이번 연구 논문은 전국의 16개 시·도 체육회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의 승진 가능성이 없는 상황 또는 현재의 직무에서 도전과 책임감이 증가될 가능성이 낮은 것을 느끼는 경력정체와 구성원의 직무관계를 구조적 관점에서 규명했다. 또 체육행정 조직의 인적자원 관리에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함께 개인적인 차원에서 올바른 직무수행을 통한 경력개발 방향성에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했다.
최 팀장은 “체육회 조직은 공공부문으로써 공익을 우선하고 스포츠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효율적 관리가 필요하지만 조직의 경직성과 구조적 환경은 급변하는 체육환경 속에서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 성적지상주만이 아닌 외부환경 수요에 능동적 대처와 창의적 체육프로그램 개발 등 이상적이고 양질의 대국민 체육행정 서비스를 위한 조직 역할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 “체육회 직원의 개인능력 인정, 조직 내 공정성 확립, 직무 권태를 차단하는 재교육 및 교육훈련, 직무와 관련한 다양성 및 도전성을 유도할 수 있는 내부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록 기자 idolnamb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영록 기자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13d/118_2026061001000574400022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