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지도자상에 김영현씨<중세동작목반 대표>

  • 사람들
  • 뉴스

풀뿌리 지도자상에 김영현씨<중세동작목반 대표>

관저품앗이·산호여인숙 '풀뿌리 시민상' 수상

  • 승인 2012-02-22 18:41
  • 신문게재 2012-02-23 23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공익적 시민활동의 활성화를 추구해온 사단법인 풀뿌리사람들(이사장 송인준, 상임이사 김제선)은 22일 풀뿌리시민센터에서 제4차 총회를 갖고 풀뿌리시민상에 관저품앗이 공동체(대표 권수영)와 청년사회적기업 산호여인숙(대표 송부영), 풀뿌리지도자상에 중세동작목반 김영현 대표를 선정해 시상했다.<사진>

관저품앗이공동체는 평범한 주부들이 지역 화폐를 만들어 사용하며 품앗이 협동을 실천하고, 마을 카페 설립 운영, 마을신문 발행 등 마을공동체 발전을 위한 지속적 실천을 통해 마을공동체생태계를 형성해나간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호여인숙은 쇠락한 원도심의 여인숙을 예술인 문안(問安) 게스트하우스로 개조해 다양한 실험적 전시회와 기념품을 개발하고 대흥동 지역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해 약점을 지역활성화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청년사회적기업가 정신을 선양한 공로다.

중세동작목반 김영현 대표는 초고령화를 맞이한 근교농업 마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마을공동작목반 조직을 통해 하우스농업 시설기반 개선, 생산품목 다양화와 증산, 출하 판매처의 다양화를 통한 안정적 판로 구축, 체험형 도농교류 증진을 통한 지역민 소득 증가와 공동체 회복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고 운영해 온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2.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3.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4.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5.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1.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2.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3. '제46회 장애인의 날', 세종시서 누리는 당연한 일상
  4.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5.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