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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기 본부장 |
김 본부장은 “대전·충남의 전력은 타 지역에 비해 안정적인 편”이라며 “태안과 당진, 보령에 전국의 메인 화력발전소를 두고 있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국내 전력공급 제도에 대한 소신도 밝혔다.
그는 “주택용 요금에는 누진제를, 산업·농업용 요금은 저렴한 가격공급을 적용하고 있는데,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전기절약을 위해 촛불을 켜다 화재가 난 사례도 있는데, 앞으로는 냉장고와 조명 등 필수시설을 중심으로 무료화를 추진하는 방향이 돼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기 본부장은 “대전은 공단보다는 관공서가 많은 첫인상을 받았고, 직원들의 선호 근무지역”이라며 “중도일보가 지역의 대표언론의 역할을 잘 수행주시길 당부드린다”는 덕담도 잊지 않았다.
한편, 김 본부장은 1957년 경남 창원 출생으로 부산대 무역학과를 나와 1984년 본사 입사 후, 아주사업처 사업전략팀장과 경남본부 판매계획처장, 부산본부 김해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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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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