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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경열 점장 |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으로 부임한 권경열(52·사진) 점장은 겉치레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난 서비스로 롯데백화점 대전점의 변화를 강조했다.
권 점장은 “대전점은 대전과 충남·북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백화점이 되기 위해 직원의 마인드 변화부터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1999년 롯데백화점 대전점 개장 당시 오픈멤버로 대전과 인연을 맺은 권점장은 “백화점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지역주민들과의 밀착이다”라는 말로 지역사회 봉사하는 백화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1987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해 경영기획팀장과 부산지역의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광복점 신규 오픈에 참여했고, 유통 경쟁이 치열한 서울 영등포점장으로 근무하는 등 풍부한 현장경험을 쌓은 권점장의 부임으로 대전점 마케팅이 강화될 전망이다.
권 점장은 “지역주민들이 자주 찾는 편안한 백화점이 되기 위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역밀착 마케팅에도 힘쓰겠다”는 말로 대전점의 변신을 예고했다.
권은남 기자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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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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