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더 큰 대전발전 이뤄낼 것

승인 2014-06-02 17:39
신문게재 2014-06-03 5면

송익준 기자

결전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선거기간 내내 대전 구석구석을 누벼보니 세월호 참사 여파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된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위기 극복에 뛰어난 국민들께서 이번 슬픔과 아픔도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번 6·4 지방선거는 더 큰 대전 발전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한 일꾼을 뽑는 중요한 디딤돌입니다. 표를 생각하는 정치꾼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정치인을 선택해야 합니다. '新충청시대'를 맞아 침체된 대전 발전을 위해서는 여당 시장이 절실합니다. 대통령과 정부 여당과 소통이 가능하고 정치력과 행정력을 겸비하고 검증된 저 박성효를 기억해주십시오. 대전 시민들께서 주인입니다. 대전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서 안전하고 풍요로운 대전, 더 큰 대전 발전을 이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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