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스크린 산업을 넘어 '세계로'

[골프존] 스크린 산업을 넘어 '세계로'

창립 10주년 사회공헌 활동에도 주력… '골프 꿈나무 육성' 문화재단 설립 프로선수 육성 등 사업 박차… 북미·아시아 'K-GOLF' 선구자 도약

  • 승인 2015-12-14 21:01
  • 신문게재 2015-12-23 33면
  • 문승현 기자문승현 기자
●[사회공헌 특집]사랑나눔, 희망더하기

▲ 골프존 조이마루 열린 음악축제 모습.
▲ 골프존 조이마루 열린 음악축제 모습.

골프존은 새로운 스포츠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시뮬레이션골프로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한다'는 미션에 따라 골프 아카데미 산업, 필드 골프 산업, 골프 유통 산업 등과 융합을 모색하고 있다.

2조원대 스크린골프산업 창출과 함께 40~50대 창업시장의 열풍을 이끌고 있고 귀족스포츠로 여겨지던 골프를 시간, 장소, 비용 등 부담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스포츠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골프존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2010년 8월 경영철학의 일환인 '나눔과 배려'라는 취지 아래 문화예술인 후원, 골프꿈나무 육성과 같은 골프존의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골프존문화재단'을 설립했다.

골프와 IT, 문화를 결합한 골프문화기업을 표방하는 골프존의 경영이념을 살려 지역사회의 문화사업을 후원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그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문화예술인 후원사업, 차세대 골프유망주 발굴을 위한 골프꿈나무 후원사업, 지역사회 문화나눔사업, 사회소외계층 후원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골프존은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 갈 골프 산업 관련 인재를 키우기 위해 골프존유원홀딩스 김영찬 대표의 사재 출연을 통해 '유원골프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골프 산업을 이끌어 나갈 글로벌 골프 인재를 양성,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로 시작됐다. 프로 골프 선수 육성, 차세대 골프 지도자 육성 , 글로벌 골프 산업 육성 등 3가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골프존 관계자는 “골프존은 지난 15년 간 기존 골프산업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왔다”며 “이제 국내 스크린업계의 선도기업을 넘어서 북미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시장에서 골프 한류 'K-GOLF'를 널리 알리는 선구자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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