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봉사센터 어린이 3000여명 초청 즐거운 공연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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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봉사센터 어린이 3000여명 초청 즐거운 공연선물

  • 승인 2015-12-20 17:11
  • 신문게재 2015-12-21 21면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는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 후원으로 성탄절을 앞두고 지난 19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다문화가정,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을 초청, '희망·행복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5번째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권선택 대전시장, 김영찬 골프존 문화재단 이사장, 이인학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고 우리지역 문화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이웃을 위해 맴맴어린이합창단 캐럴송 공연과 넌버벌 퍼포디언 '옹알스 공연'으로 연말연시를 풍성하게 장식했다.

골프존 그룹사 임직원이 일일 산타가 되어 행사장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그동안 모음 기부금으로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했다.

이인학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모두가 들뜨고 바쁜 연말연시에 소외이웃을 위해 품격높은 문화공연을 선사함으로써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골프존 문화재단에 감사를 전하고, 기업의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실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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