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서비스센터 직영은 파업, 협력업체 블루핸즈는 정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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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서비스센터 직영은 파업, 협력업체 블루핸즈는 정상운영

  • 승인 2016-09-26 17:39
  • 신문게재 2016-09-26 7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직영점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부분 파업

대전 비롯한 전국 블루핸즈 사업장은 정상운영


“현대차 노조 파업이면, 서비스센터도 문 닫나요?”

현대자동차 노조의 전면파업에도 서비스센터는 별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파업에 동참하는 곳은 전국에 있는 직영점이다.

현대차 정직원인 정비사가 근무하는 직영점의 경우 울산지부 파업에 동참한다. 직영점은 각 시도에 1~2곳 정도가 있고 대부분 예약고객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일부 고객이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운영을 하는 곳은 정비협력업체인 ‘블루핸즈’다. 이곳은 개별사업장이기 때문에 파업과는 사실 무관하다. 대전지역에 30곳 정도의 사업체는 26일 정상운영을 하고 있었다. 또 평소와 비슷한 차량대수가 점검을 받고 있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26일 하루 직영점이 파업에 동참했지만, 이로 인한 쏠림현상은 아직까지는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파업이 장기전으로 간다면, 고객 불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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