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조윤제ㆍ김산하 작가와의 만남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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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조윤제ㆍ김산하 작가와의 만남 가진다

  • 승인 2016-10-10 17:29
  • 신문게재 2016-10-10 20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15일 조윤제ㆍ21일 김산하 작가와의 만남 용운도서관에서

대전 동구는 오는 15일과 21일 용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10월 저자와 데이트’를 테마로 베스트셀러 작가와의 만남을 갖는다.

이번 만남은 ‘우리 대전 같은 책 읽기’ 연계 독서사업 일환으로 동구와 희망의책 대전본부가 공동 주관한다.

15일 오후 7시에는 베스트셀러 ‘말공부’로 유명한 조윤제 작가를 만나 고전을 통해 품격 있는 대화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작가의 인생 그리고 문학에 관한 질문과 작가 사인회가 이어진다.

21일 오전 11시에는 영장류 생태학자의 무모한 밀림 모험기를 다뤄 지난해 화제의 책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비숲’의 김산하 작가가 야생 긴팔원숭이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들을 쏟아내며 신기한 동물의 세계로 인도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주민은 동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나 용운도서관에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며 무료다.

김선호 동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함께 새롭게 배우는 지식의 즐거움도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책을 더욱 가까이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h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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