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40' 영애씨의 고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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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 40' 영애씨의 고민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tvN 31일 첫방송

  • 승인 2016-10-12 13:39
  • 신문게재 2016-10-13 13면
▲ CJ E&M 제공
▲ CJ E&M 제공
대한민국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가 39末 40初에 들어선 주인공 이영애(김현숙)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11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40의 그림자 공격에 놀라 책상 밑으로 숨는 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서류더미 속에서 다가오는 40살을 거부하는 듯한 영애의 리액션과 이미 발밑에 드리워진 '40'이라는 그림자가 대조를 이뤄 눈길을 끈다.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김현숙은 “'막영애'가 2007년 첫 방송을 했을 때 영애도 김현숙도 30살이었다. 올해는 막영애가 방송한지 10년이 되는 시점으로, 39살인 영애와 현숙이 시즌15에 40살이 된다는 것은 무척이나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는 두 달 뒤면 마흔을 바라보는 주인공 영애의 고민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미로처럼 복잡하고 다사다난한 39세 영애씨의 스펙타클한 인생과 사랑, 그리고 이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막돼먹은 영애씨 15'는 오는 10월 3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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