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무허가축사 3단계 개선방안 적극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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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무허가축사 3단계 개선방안 적극 찬성”

  • 승인 2016-10-20 15:29
  • 신문게재 2016-10-20 4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홍성예산)은 19일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무허가 축사 규모별 연차적 적법화 추진’ 개선방안에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무허가 축사는 전체 축산 농가 가운데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정도로 문제가 컸다.

무허가 축사를 2018년 3월까지 양성화하지 못하면 1억원에 달하는 과태료가 부과되고 축사 폐쇄조치가 내려질 예정이었다.

홍 의원은 무허가 축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축산 단체와 대책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환경부에 수차례 건의해 무허가 축사규제를 6년간 유예시켰다.

올 7월에도 축산단체와 함께 ‘무허가 축사 적법화와 축산환경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여는 등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지난 8월에는 농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축사단체 등 실무자들과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중앙부처차원 대책마련 팀 운영을 제안하기도 했다.

홍 의원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는 50만 축산인들의 생존이 달려 있는 중차대한 문제였다”며 “2024년까지 3단계로 적법화 방침이 정해진 만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적법화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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