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국체전 해단식…선전한 선수단 격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대전시 전국체전 해단식…선전한 선수단 격려

  • 승인 2016-10-24 16:58
  • 신문게재 2016-10-24 10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제97회 전국체전에서 선전한 대전 선수단의 해단식이 24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해단식에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이중흔 대전시 부교육감, 선수와 임원, 가맹경기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임종열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성적 보고에서 “목표했던 3만점을 넘어선 3만 38점을 획득하며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종합순위 11위를 달성했다”며 “올해 성적을 바탕으로 선수 연계 육성에 노력해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적 보고에 이어 이번 전국체전에서 목표 초과 달성에 크게 기여한 선수와 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종목단체별 종합 1위에는 탁구협회와 럭비협회, 2위에는 카누연맹, 3위에는 볼링협회·야구소프트볼협회, 4위에는 복싱협회, 5위에는 골프협회·양궁협회·정구협회·철인3종연맹이 각각 차지했다.

1000점 이상 득점하며 대전시 전력에 보탬이 된 기어상에는 육상연맹, 펜싱협회, 자전거연맹, 레슬링협회 등 4종목이 수상했다.

우수지도자상은 대전여자고등학교 정구팀 이영채 지도자를 비롯해 20개 팀의 지도자들이 받았다.

메달수상자상은 금메달은 김규명(한밭고 카누)을 비롯한 39개 선수가, 은메달은 신정화(목원대 양궁)를 포함한 55개 선수가, 동메달은 지수란(탁구 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한 72개 선수가 받았다.

대전시체육회 기자단이 선정한 선수단 MVP는 대전선수단 단일팀 최다득점(1234점)을 거둔 한남대 탁구팀이 선정됐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에서 “선수와 임원 등 선수단, 관계자분들의 노력으로 이번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정말 감사하다”며 “ 대구와 광주 등 비슷한 시세를 가진 도시들보다 앞서 우리시의 시세보다 높은 성적을 거둬 정말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5.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1.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2.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3.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4.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5.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백화점서 연달아 화재…화재 예방 ‘각별한 주의’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