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국제물류과 학생들,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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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국제물류과 학생들,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서 최우수상

  • 승인 2016-11-08 15:51
  • 신문게재 2016-11-08 21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대전대 국제물류학과(학과장 유창권 교수) 3학년 황민상(24,남) 외 4명의 학생들이 ‘청년과 함께하는 물류 아이디어-톤(Idea-Thon)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 및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물류전공자와 청년층의 창의적 물류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함과 동시에 우수 기획안에 대한 보육 연계(멘토링, 인큐베이팅) 및 창업활동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공모전은 지난 9월 전국 소재 대학 및 대학원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참가자 신청이 진행됐으며 물류관련 전 분야에 대한 자유주제를 비롯해 물류센터와 드론을 연계한 활용방안과 물류구역의 조류 퇴치방안 등에 대한 지정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대전대 국제물류학과 황민상(24, 남) 학생 외 4명은 ‘블루오션(Blue Ocaen)’ 팀으로 나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로지스 베이션(Logis Vation)’ 팀으로 참가한 이태경(24, 남)외 3명의 학생들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국제물류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곧 미래사회 물류 서비스와 관련하여 큰 혁신을 불러올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많은 곳에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자 시상식은 내달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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