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 정시모집 1월 31일부터 본격 레이스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지역대 정시모집 1월 31일부터 본격 레이스

  • 승인 2016-11-17 17:00
  • 신문게재 2016-11-17 3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오는 12월 31일부터 2017년 1월 4일까지 지역대학들이 본격적인 정시 모집에 돌입한다.

충남대를 비롯한 한밭대, 목원대, 한남대 등 지역 4년제 대학들은 수시모집에 비해 모집 규모가 적지만, 전형 방법이 다양한만큼 지원에 앞서 꼼꼼한 검토가 필요하다.

맞춤식 지원 전략이 요구되며,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출신, 장애인 등 특별전형 모집군도 수시모집에서 미등록 인원이 발생했을 경우 정시까지 이어지는 만큼 틈새 전략으로 노려볼 수 있다.

▲충남대= ‘가’군에서 720명, ‘나’군 519명 등 모두 1239명을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인문ㆍ자연계는 수능 100%를 반영하며, 의예과의 지역인재 선발(24명)도 수능성적 100%를 반영한다.

전형방법도 지난해 사범대학이 수능 100%로 선발했으나, 올해는 사범대학이 수능 100%로 3배수 모집 수능 80%, 면접 20%를 각각 반영한다. 또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지원자격에 충북지역까지 포함됐으며, 수능에서 필수과목인 한국사 반영 취득등급에 따른 가산점이 부여될 전망이다.

▲한밭대= 정시모집에서 646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506명을, ‘나’군에서는 140명을 각각 선발하며, 나군은 야간 모집이다.

한밭대는 자연계열과 인문계열, 경상계열 모두 수능 100%를 반영하며 디자인 계열만 수능 60%와 실기 40%를 각각 반영한다. 한밭대는 학사와 석사 통합과정으로 5년제 과정을 운영한다. 정원외로 농어촌 학생전형, 사회적 배려자 전형, 특성화고교 출신, 평생학습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등을 선발한다.

▲한남대=정시모집 일반전형으로 가군에서 497명, 나군에서 431명을 모집한다. 한남대는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에서 3과목을 반영한다. 한남대 정시모집은 백분위 성적을 활용 지표로 사용한다. 일반전형에서 인문, 자연계열은 수능성적 100%로 선발한다. 예능계열은 실질반영비율이 수능성적 40%, 실기고사 60%로 반영되며 체능계열은 실질 반영비율이 수능성적 60%, 실기 40%가 반영된다.

▲목원대= 정시모집에서 가, 나, 다 군에서 총 492명의 학생을 정원내에서 선발한다.

가군은 수능위주(신학과, 영어교육과) 및 실기위주(음악대학)에서 70명을 선발한다.

나군 수능위주 및 실기위주에서 350명을, 다군 수능위주로 72명을 선발한다.학생부를 반영하는 모집단위(나군 음악교육과, 미술교육과)는 국어, 외국어(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중 교과별 1과목씩 이수단위가 높은 학년별 4개 과목을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국어, 영어, 수학 영역 중 우수영역 2개를 택하고, 한국사와 탐구영역 중 우수한 1개 과목을 반영한다.

▲배재대= 배재대는 모집군을 가, 나, 다군으로 나누어 모집하며, 모집인원은 가군 35명, 나군 288명, 다군 240명 등 563명이다. 이 모집인원은 수시모집에서 미등록인원이 발생할 경우 그 수만큼 늘어날 수 있다.

2017학년도의 성적반영은 수능성적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중 우수영역 2개과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 중 우수과목 1개를 반영하며, 한국사(응시여부만 확인)를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전형총점은 1000점 만점이다.

▲대전대= 대전대는 정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 2292명중 23.5%인 539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나군은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다군은 미술계열 학과만 모집한다.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수능 100%로 선발하며 전형방법을 최대한 간소화했다.

▲우송대= 우송대는 나군(솔브릿지경영학부 등 8개학과) 106명과 다군(글로벌철도융합학과 등 32개과) 277명 등 총 383명을 선발한다. 고등학교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능반영은 4개 영역 가운데 가장 우수한 3개 영역의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가산점은 간호학과 과학탐구 응시자에 대해서 수능총점에 5점을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2.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3.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4. 라미드그룹, 천안 골드힐카운티리조트 관광단지 내 국제수준 5성급 호텔 개발 본격화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