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연소 문화이장 김유진 양…홍성군‘명예이장’위촉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전국 최연소 문화이장 김유진 양…홍성군‘명예이장’위촉

  • 승인 2016-12-19 10:31
  • 신문게재 2016-12-19 16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는 홍성군과 함께 지난 16일 홍성 홍북면 내포신도시 한울초등학교 대강당에서‘이원국발레단’단장과 단원 등 2명을 명예이장(문화이장)으로 위촉했다.<사진>

홍성농협에 따르면 농협이 범국민운동으로 추진 중인 이번 행사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유찬형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장, 마을대표 및 주민, 한울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이 끝난 뒤 명예 이장으로 위촉된‘이원국 발레단의 문화공연’은 참석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제공했고‘농업인의 문화적 지위향상’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이날 만 15세로 전국 최연소 문화이장 된 김유진 양은“농촌은 우리 모두에게 마음의 고향이며 몸과 마음을 재충천 할 수 있는 쉼터”라며 “살기 좋은 홍성농촌을 만들기 위해 마을 곳곳에 문화·예술의 옷을 입히는 등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범구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장은“현재 900여 명이 문화이장을 포함한 명예이장으로 위촉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며“특히, 문화이장은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또 하나의 문화마을’을 만들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에게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고품격 농촌마을을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열악해진 농촌문제 해결을 위해 애써줄 것”을 당부하면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운동이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창조적 도농혁신 운동의 새로운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5.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1.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2.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3.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4.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5. 여성기업인들의 마음 나눔으로 이어지다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