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년 확달라진 학교도서관 기대하세요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새학년 확달라진 학교도서관 기대하세요

  • 승인 2017-01-10 11:28
  • 신문게재 2017-01-10 5면
  • 최재헌 기자최재헌 기자
▲ 충남도교육청 제공.
▲ 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 방학중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박차



3월 새학년이 시작되면 충남지역 학교도서관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학생들을 맞이한다.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도서관이 독서 및 인문소양교육의 중심공간이 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환경개선 및 조도개선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1차 환경개선 사업으로 총 36개교를 지원한데 이어 지난해 12월 2차로 초등학교 31곳, 중학교 16곳, 고등학교 8곳 등 총 55개교에 7억3000만 원의 환경개선사업 예산을 지원했다.이를통해 노후화된 서가, 책상, 의자 등을 교체하고, 학생 친화적인 인테리어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등학교 25곳, 중학교 10곳, 고등학교 7곳 등 42개교에 조도개선 사업비 3억5000만 원을 지원해 학교도서관에 설치된 형광등 조명을 LED로 교체, 학생들의 눈 건강을 지키고, 밝고 환한 공간에서 독서 및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개선과 조도개선 사업은 현재 방학을 이용해 이들 학교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2월말까지 완료돼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쾌적하고 편안해진 학교도서관을 만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태연 학교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이 조용한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공간으로 변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내포=최재헌기자 jaeheonc@

▲ 충남도교육청 제공.
▲ 충남도교육청 제공.
▲ 충남도교육청 제공.
▲ 충남도교육청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5.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1.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2.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3.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4.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5.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백화점서 연달아 화재…화재 예방 ‘각별한 주의’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