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선물 특집]실속있게, 고급스럽게… 백화점 세이

[설선물 특집]실속있게, 고급스럽게… 백화점 세이

유기농·친환경 초록마을 무항생제 정육·한우세트 바다의 맛 건어물도 인기 홍삼·녹용 등 면역력 업, 스페인·보르도 와인 최대 70%까지 할인도

  • 승인 2017-01-15 10:53
  • 신문게재 2017-01-16 2면
  • 성소연 기자성소연 기자
[설선물 특집]백화점 세이

▲ 백화점 세이 전경
▲ 백화점 세이 전경

백화점세이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예년에 비해 더욱 파격적인 혜택과 품목을 내세운 백화점세이는 고객들을 배려해 설 명절 당일인 28일만 휴무하고 정상영업 한다. 쇼핑과 문화생활이 함께하는 백화점세이가 정성스럽게 마련한 설 선물세트를 소개한다.

▲실속에 건강까지 더한 '초록마을'=유기농·친환경 브랜드 초록마을은 설 선물세트로 무항생제 정육을 비롯해 과일, 수산·건어물, 전통한과 등 각 상품군별 인기 품목을 선보인다. 우선 엄격한 품질 관리로 최상의 맛과 육질을 자랑하는 '무항생제 냉장한우 구이정육세트'를 28만원에 판매한다. 등심과 채끝, 양지국거리용 등으로 구성돼 온가족이 먹기에 으뜸이다. 가벼워진 지갑 사정을 고려해 10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자연 친화적 농법으로 재배한 과일도 빠질 수 없다. 2만9900원에 제공되는 '착한 혼합과일세트'는 사과6과(부사)+배5과(신고)로 구성됐다. 초록개런티(초록마을 농산물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농약·제초제·비료 등에 대해 외부평가기관의 심사를 통과한 상품)를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세트상품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착한농부 한라봉세트 특품'(5만5000원), '무농약 레드향세트'(3만9000원), '착한농부 곶감세트 1호'(6만9000원) 등이 있다.

긴 시간 정성스럽게 말린 굴비와 싱싱함이 살아 있는 전복·옥돔, 바다의 건강한 맛을 간직한 건어물도 있다. 29만8000원에 내놓은 '보리굴비세트'는 비린내가 없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볶음·조림·국물용, 홍새우가 담긴 '남해바다 멸치세트 팔각4종'(8만8000원)은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선물에 제격이다.

전통한과도 일품이다. 인기 품목인 '예도가연초롱'은 방울유과, 강정, 매작과, 다식, 우리밀 사각약과, 유과 등을 담아 5만원에 판매된다. 어르신들을 위한 '부드러운 양갱'(1만3000원)도 인기 품목 중 하나다.

▲프리미엄 건강·주류 선물세트=유명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정관장'은 다음달 3일까지 선물세트(일부품목제외)에 한해 10% 특별할인이 진행되며 굿베이스 전제품 10%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했다.

KGC인삼공사가 홍삼의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녹용에도 적용시킨 '정관장 천녹삼'의 경우 기존 24만원에서 21만6000원으로 대폭 할인해 판매한다. 'GNC'는 가족 면역력 건강에 도움을 줄 '츄러블비타민C세트'를 4만8000원에 선보인다. 50대 남성과 여성을 위한 건강세트도 각각 5만8200원에 제공된다.

'더와인' 매장에서는 스페인 와인, 보르도 와인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고품격 설 선물 백화점세이 상품권=백화점세이 상품권은 5000원·1만원·3만원·5만원·7만원·10만원·30만원권으로 구성돼있고 본관 6층에 위치한 상품권데스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세이상품권 2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시 세이상품권 4만·15만·50만원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5.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1.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2.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3.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4.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5.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백화점서 연달아 화재…화재 예방 ‘각별한 주의’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