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 주민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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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 주민의견 수렴

  • 승인 2017-01-16 10:20
  • 신문게재 2017-01-16 2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20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서 설명회 개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기본 계획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는 행사가 열린다.

대전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보문산홀에서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는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 기본계획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확정 전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은 도심 국철을 활용해 도시철도 3호선 기능을 수행하고, 대전·충청권 광역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써, 지난해 3월부터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 수립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략환경영향평가는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소음과 진동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 환경피해 최소화를 위한 저감 방안 마련을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평가 초안에는 당초 11개에서 오정역이 추가 반영된 12개 정거장으로 계획됐으며, 이런 내용은 주민 의견 수렴 후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조정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평가 초안에 대한 공람은 다음달 8일까지 대전시 첨단교통과와 중구·서구·대덕구 교통과에서 가능하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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